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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부흥을 주소서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7-08-29 (화) 01:15 조회 : 59
설교일 : 2017년 8월 27일
설교자 : 담임목사 서삼정
본문말씀 : 사도행전 16:11-15


나에게 부흥을 주소서 라고 기도해야 한다.

부흥은 주님이 주신다.


바울은 소아시아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었다.

그러나 성령께서 더 이상 아시아에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고 그를 유럽으로 보내셨습니다.

환상 중에 마케도니야의 한 사람이 나타나서 바울을 향하여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고 했다.

바울은 즉시 성령님의 지시에 순종하여 배를 타고 마게도니야의 첫 성인 빌립보로 갔다.

역사가 토인비는 말하기를 이 때 바울을 태운 그 배는 유럽의 운명을 싣고 갔다 라고 했다.

이 일로 유럽의 역사가 완전히 바뀌는 전환점이 되었다.

이로서 유럽에 복음이 전해지고 유럽에 기독교가 흥왕하게 되고, 유럽의 문화문명이 선진국으로 발전하게 된 것이다. 


바울은 빌립보에 도착해서 안식일을 맞이하자 그 곳에 회당이 없으므로 기도처를 찾아서 강가로 갔다. 유대인들은 회당이 없을 때에는 주로 강 가를 기도처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바울은 강 가에 가서 거기 모여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이 때 주께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의 마음을 열어 주셔서 바울이 전한 말씀을 받아드리고 예수님을 영접했다. 아마 루디아는 유럽의 첫 크리스챤이었을 것이다.


루디아는 자기 집안 모든 식구들까지 예수를 믿게 하고 세례를 받게 했다.

루디아의 마음에서 시작된 부흥이 그 집안 식구들에게 번져갔다.

그리고 그 곳 감옥의 간수장과 그 집안이 구원받은 부흥으로 번져갔다.

루디아의 집에서 시작된 가정 교회가 빌립보 교회로 성장했다.

진정한 부흥은 불길과 같아서 강력한 힘으로 번져간다.

한 사람의 마음에서부터 일어나서 많은 사람에게 그리고 지역으로 번져간다.

오늘 나에게도 부흥을 주소서 기도하자.


1. 부흥은 주께서 주신다.

14절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부흥은 주님이 주신다.

부흥은 주님의 의지에서 시작된다.

루디아에게 주신 부흥은 전적으로 주님의 의지에서 행하신 일이다.

바울을 빌립보로 보내신 이도 주님이시고 루디아를 만나게 하신이도 주님이시고

루디아의 마음을 열어 주신이도 주님이시다.


루디아는 원래 빌립보 사람이 아니라 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였다.

두아디라는 옷을 염색하는 기술이 당시 최고였다고 한다.

특별히 그 때는 자주 색을 물들이는 것은 매우 힘들고 복잡한 것으로서 그곳 페니키아 사람들만의 비법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페니키아 사람들의 국가적 산업이기도 했다고 한다.

그래서 자주 색 옷은 부를 상징하고 왕족이나 귀족만이 자주색 옷을 입을수 있었다.

당시 자주색 옷을 입는다는 것은 요즈음 소위 금수저 출신과 같은 것이다.

루디아는 빌립보에서 귀족들을 상대하며 돈을 많이 벌었을 것이다.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루디아는 자주 옷감 장사를 하며 돈을 벌기 위해 빌립보에 왔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로 본다면 바울을 만나서 복음을 듣고 예수를 믿어 구원받게 하시고 그를 통해 빌립보 교회를 세우기 위해 하나님이 그를 인도하신 것이다. 

오늘 여러분이 이곳에 오신 것도 전적으로 주님의 섭리 가운데 되어진 줄 믿어라.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특별한 은혜를 주시려고 이곳으로 인도하신 줄 믿어라.

모든 것은 우리 각자를 위해 일어난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우리 각자에게 주시는 은혜의 기회다.


부흥은 전적으로 주께서 주신다.

죤 하이드는 인도 선교를 위해 기도할 때 

“주님, 제게 인도의 영혼들을 주시거나 아니면 차라리 죽음을 주십시오“ 했다.

그러나 그는 선교사로서 자질이 부족했다.

청각장애였고 언어에 재능이 없어서 인도어를 배우는데 어려움이 많았고, 성격도 내향적이어서 사람들에게 잘 다가가지 못했다. 자연히 그는 사람들에게 전도하는 것보다 말씀 연구와 묵상에 치중했다.

그런데 어느해 그는 “주님, 제게 매일 한 영혼을 구원할수 있게 해 주십시오” 기도했다. 그런데 그 해에 400 명을 구원하게 되었다. 

그 다음 해에는 갑절을 주님께 구했다. “주님 매일 두 명의 마음 문을 열어 주십시오 

그해 말에 가서 보니까 800 명이 그를 통해 구원받았다.

그 다음 해에는 또 갑절의 영혼을 달라고 기도했다. 과연 연말에 가 보니 1,600 명이 복음을 듣고 구원받았다고 한다.


부흥은 전적으로 주님이 주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전적으로 주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우리는 전적으로 주님께 소원해야 한다.

우리는 전적으로 주님께 간구해야 한다.

오순절에 일어난 부흥도 전적으로 주님을 바라보며 기도에 전념할 때 일어났다.

역사적으로 일어난 모든 부흥은 개인적으로나 공동체적으로나 주님께 매여달려 기도할 때 일어났다.


부흥은 주님의 임재하심으로 일어난다.

주님의 임재라고 할 때 항상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과 무엇이 다른가?

주님의 임재는 우리가 느낄수 있게 되는 것이다.

주님의 임재를 느낄 때 우리의 영적 감성이 살아난다.

주님의 사랑에 감격하게 되고 주님에 대한 경외심 때문에 우리 영혼에 떨림이 오기도 한다.

우리 심령에 감사와 찬양이 나오기도 한다.


2. 부흥은 주님이 마음을 열어 주시므로 일어난다.

14절 “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부흥은 주님이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셔야 한다.

우리의 심령에 부흥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우리 마음이 굳어져 있기 때문이다.

주님은 성령을 통해 굳은 마음을 제하시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신다. (에스겔 36:26)

주님이 우리의 닫힌 마음을 열어 주시기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셔서 주님의 은혜를 받아드리게 해 주셔야 한다.

어떤 분은 굳은 마음, 교만한 마음으로 일생 동안 교회를 다닌다.

어떤 분은 닫힌 마음으로 일생동안 교회를 다닌다.

왜 그런가? 우리 자신의 힘으로는 마음 문을 열 수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의 마음 문을 열어 주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주님이 빌라델비아 교회에 하신 말씀을 들어보라.

계시록 3:7 “ 필라델피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분, 곧 열면 닫을 자가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이르시되 ”

주님은 우리의 닫힌 마음 문을 열어 주실수 있는 분이시다.


주님이 우리의 마음 문을 여시기 위해 먼저 두드리신다.

아마 여기에 주님이 마음 문을 두드리고 계시는 것을 느끼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이러면 안 되는데... 생각하는 분이 있는가? 회개해야 되는데.. 생각하는 분이 있는가?

기도해야 되는데 .. 생각하는 분이 있는가? 충성해야 되는데... 생각하는 분이 있는가?

주님이 마음 문을 두드리시는 줄 알아라.


그것을 결코 무시하면 안 된다.

주님, 내 마음을 열어 주소서. 하고 기도해야 한다.

예수님이 엠마오로 내려가던 두 제자의 마음을 열어 주셔서 성경을 깨닫게 하셨다고 했다.누가 24:45

주님이 우리 마음 문을 열어 주셔야 말씀이 들리고 깨달아진다.


마음이 열리면 주의 말씀이 들어온다.

마음이 열리면 주님의 은혜가 들어온다.

주님의 은혜가 들어오면 가슴에 불이 붙어진다.

사랑의 불이 붙어진다. 충성의 불이 붙어진다. 헌신의 불이 붙어진다.

마음이 열리면 부흥이 일어난다.


3. 부흥은 주님의 말씀을 통해 일어난다.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따르게” 로 번역된 헬라어 ”프로세케인“ 은 ”애착을 보였다“ 는 뜻이다.

루디아는 단순히 복음을 들은 것으로 끝나지 않고 말씀을 따랐다.

복음을 듣고 회개하고 예수를 믿게 되었고 적극적으로 말씀을 따르게 되었다.

그와 그의 집이 다 세례를 받았다.


그리고 바울사도를 자기 집에 모셨다.

만약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고 바울을 강권하여 머물게 했다.

강권했다는 말은 억지로 붙잡으며 권면했다는 말이다.

루디아는 구원받을 뿐 아니라 주의 종을 염려하는 복음의 동역자가 되었다.

이 곳에서 바울과 실라가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가 나오게 되었을때

제일 먼저 루디아의 집을 찾아 형제들을 만나 위로하고 떠났다고 했다. 

이는 그들이 누구보다 바울과 실라를 염려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복음을 전할 때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해서 해결된 죄와 하나님의 진노를 반드시 전해야 한다.

예수는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와 정죄를 우리 대신 받으셨다.

죄는 당연히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때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아드려야 한다.

그럴 때 우리 심령에 부흥이 일어나게 된다.


부흥이 오면 모든 것이 새로워진다.

루디아처럼 예수를 믿게 되고 예수를 위해 사는 자가 된다.

예수를 믿는 자들에게 부흥이 오면 잠든 영혼이 깨어나게 된다.

죄가 깨달아지고 회개운동이 일어난다.

그리하여 심령이 정화된다.

영혼이 기쁨과 환희에 넘치게 된다.

온 세상을 다 가진것 처럼 만족과 부요함을 얻게 된다.

심령에 새 힘이 생긴다.

주를 찬양하며 감사하게 된다.

예배하는 자세가 달라진다.

섬기는 자세가 달라진다.

섬기고 싶은 마음과 힘이 생긴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할 힘이 생긴다.


번영의 시기가 온다.

영적 부흥이 있는 시기에는 언제나 도덕적으로 정결해지고 믿는 자가 많아지고 경제적으로도 번영하는 역사가 일어났다.

오늘 우리에게 부흥이 일어나야 한다.

오늘 나에게 부흥이 일어나야 한다.

오늘 나로부터 부흥의 불길이 일어나야 한다.

그래야 이 땅에 부흥이 온다.


이제 우리 부흥을 위해 기도하자.

나의 마음 문을 열어주소서. 주의 말씀을 청종하게 하옵소서. 나에게 부흥을 주소서. 라고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