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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7-09-06 (수) 07:38 조회 : 38
설교일 : 2017년 9월 3일
설교자 : 담임목사 서삼정
본문말씀 : 마태복음 24:42-51


깨어야 한다.

마태복음 24장은 예수님이 재림 하시기 전에 있을 여러 가지 징조를 말씀하시고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하셨다.

마태복음 25 장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의 일을 말씀하시고 그런즉 깨어 있으라고 하셨다.

재림이 가까울수록 영적으로 잠을 자기 때문에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잠자는 자는 감각이 둔하여 깨닫지 못한다.

잠자는 자는 감각이 둔하여 잘 느끼지도 못한다.

하나님의 기뻐하심과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잘 느끼지 못한다.

하나님이 슬퍼하심도 진노하심도 깨닫지 못한다.

잠자는 자는 단정하지 못하다. 술 취하며 방탕하며 음란하게 된다. 우리는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해야 한다.

잠자는 자는 일하지 않는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을 전하지 않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깨어야 할 때다.

오늘은 24장을 중심으로 깨어라 고 하신 말씀을 전하려고 한다.


1. 때를 분별하고 깨어라 하셨다.

* 예루살렘의 멸망의 때를 보고 깨어라 하셨다.

34절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 세대가 다 지나가기 전에 예루살렘은 주후 70년에 멸망했다.

유대인들은 한 세대를 30년에서 75년으로 본다.


* 여러 가지 징조를 보고 깨어라 하셨다.

예수의 이름으로 미혹하는 자들이 많이 일어난다 하셨다.

역사적으로 오늘처럼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난 때가 없다.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듣는다 하셨다.

오늘날 수많은 지역에서 일어나는 난리의 소문을 듣고 있다.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여 일어난다 하셨다.

오늘 같이 민족주의 가 강하게 일어나서 수많은 나라들이 독립된 적이 없다.

1945년에 UN 회원국이 51 개국이었으나 지금은 193 개국이 되었다.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라 하셨다.

과거 천년동안 일어난 지진보다 지난 100 년동안에 일어난 지진이 배나 더 많다고 한다.

지난 100 년동안 일어난 지진보다 최근 10 년동안에 일어난 지진이 몇배나 된다고 한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여러 가지 징조들이 현실적으로 다 이루어지고 있다.

기근도 세계적으로 유사 이래 없이 심각하다.

세계는 점점 풍요를 누리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해마다 천만여명이 기근으로 죽어간다고 한다.

교통수단도 발달해서 한 쪽의 풍요를 나누어 줄수가 있고 또 많은 자선단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일어나서 기근의 문제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데도 이렇게 기근이 심각한 것은 이해할 수가 없다.

단지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밖에 설명할 길이 없다.


* 이스라엘이 회복된다 고 하셨다.

32절 :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줄 알라“

무화과는 이스라엘의 상징으로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무화과 나무의 가지가 연하지고 잎사귀를 내는 것은 이스라엘 나라가 회복될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2000년이 넘도록 나라를 잃어버렸던 이스라엘이 1948년 독립선언을 한 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경윤 가운데서 이루어진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역사 운행에 있어 한 획기적인 사건이다.

이제 무화과 나무가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알아야 하듯이 이스라엘이 회복된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줄 알아야 한다.

이미 이스라엘이 회복된지도 70여년이 지났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줄 알라 고 하신 말씀대로

이스라엘의 멸망과 회복이 이루어졌다.

우리는 이 모든 징조가 이루어진 것을 다 보았으니 인자가 가까이 문 앞에 이른줄 알고 깨어야 한다.


2. 그 날과 그 시를 모르니 깨어 준비하라 하셨다. (36-39)

36절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 그 날과 그 시는 아무도 모른다.

재림의 날은 하나님의 계획표 속에 숨겨져 있다

하나님의 시간표는 숨겨져 있으므로 아무도 알수 없으나 그러나 정확하게 이루어진다.

어떻게 예수님도 모르실가? 라고 어떤 분은 의아해 한다.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을 지니신 분이시다

예수님의 인성으로서는 이것을 아시지 못한다는 말씀이다.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은 우리의 제한된 두뇌로 이해할수 없는 놀라운 신비에 속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일일이 그것을 캐낼려고 하는것보다 말씀하신 그대로 믿기만 하면 된다.


* 그 날과 때를 모르게 하신 것이 하나님의 자비이다.

그 날과 때를 숨겨 두신 것은 초대교회부터 긴박감을 가지고 깨어 있게 하시기 위함이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제자들이나 초대교회 성도들도 예수님이 곧 오실줄 알고 고대하면서 준비하며 기다리고 살았다.

어떤이는 초대교회부터 재림 재림 했지만 아직도 안 오신다고 하지만 이것은 하나님의 의도하신 바다

하나님은 어느 시대 성도들을 막론하고 재림이 곧 임할것으로 준비하고 깨어 있기를 원하신 것이다.

또한 그 날과 때를 숨겨 두신 것은 구원할 자를 다 구원하시기 위함이기도 하다.


* 노아의 때와 같이 임한다 하셨다.

37-39절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시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먹고 마시는 일은 창조이후 계속된 일이고 시집가고 장가드는 것도 하나님이 친히 세우신 제도이다.

그럼에도 여기에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사람들의 관심사가 이것 밖에 없다는 것이다.

먹고 마시는 것은 물질주의를 뜻하고 장가들고 시집가는 것은 쾌락주의를 뜻한다.

지금 시대에 사람들은 형이상학적인 어떤 위대한 정신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자들이 거의 없다.

모두들 돈돈돈, 하면서 물질주의에 빠져있다.

국가간의 전쟁도 이제는 이념의 전쟁이 아니라 경제전쟁이다.

또 한편 얼마나 육체주의에 깊이 빠져가고 있는지, 육체의 안일과 쾌락을 우상시 하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노아의 때와 같이 되었다.

인자가 문 앞에 이른줄 알고 깨어야 한다.


* 데려감을 당할자와 버려둠을 당할자가 있을 것이니 깨어야 한다.

41절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 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벼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우리는 다 같이 이 세상일에 종사하고 있어도, 다 같이 집안 일을 하고 있어도 주님 오실 때 들림 받아서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할 자가 있고 버림받을 자가 있다.

한 집안에 살고, 한 침대에 누워 있으면서도 데려감을 당할자가 있고 버림받을 자가 있다.

그 날에 버림받는 다면 이보다 더 슬픈 일이 어디 있을가? 그 때에는 더 이상 기회도 없다.

그 날에 들림 받기 원하면 지금 깨어야 한다.


3.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같이 깨어야 한다. (45-51 )

45-46절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사람들을 맡아 대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자가 누구 뇨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복이 있으리로다”


* 깨어 있는 자는 충성된 종이다.

충성이라는 말은 첫째 마음을 다하고 둘째 힘을 다하고 셋째 끝까지 하는 것이다.

충성이라는 말에 한문을 보면 忠 은 중앙이라는 中자와 마음이라는 心자가 합해서 이루어진 자이다

충성은 먼저 마음이 똑바로 서 있는 상태이다.

마음이 먼저 주님에게 , 주님의 교회에, 주님의 일들에 가 있어야 한다.

더 나아가서 맡겨진 일에 힘과 정성을 다하는 것이다. .

어떤 분들은 마음은 있는 것 같은데 시간이나 힘을 들여야 하는 것을 꺼린다.

어떤 분은 지갑이 너무 단단히 잠겨 있어서 돈을 써야 될 때는 그만 물러선다. .

충성은 마음과 힘과 물질을 다하는 것이 충성이다. 그리고 끝까지 해야 한다.


* 깨어있는 자는 지혜있는 종이다.

깨어있는 자체가 지혜있는 자다.

또한 깨어있는 자에게는 지혜를 더 주신다.

주님이 주시는 지혜로 주님의 뜻과 방법과 때 까지도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섬긴다.

진심으로 충성하고자 하면 성령님께서 지혜를 주신다.

그래서 어떻게 섬겨야 할지 주님의 뜻을 분별하게 되고 주님의 원하시는 때와 방법까지 깨달을수 있게 된다.

우리 성도들 가운데 정말 충성스럽게 생각되는 분들이 많이 머리에 떠오른다.

아마 주님께서도 같이 보시리라 믿는다.


* 누가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까?

46절 “주인이 올 때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하셨다.

주인이 올 때까지 해야 한다.

끝까지 충성해야 한다.

이 사람은 주인의 모든 소유을 맡게 된다 하셨다.(47절)

이는 영원한 나라의 상속자가 된다는 뜻이다.

우리가 구원받을 뿐 아니라 섬기는 종이 되어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다가 주님을 맞이하게 되 면 정말 복이 있는 자이다.

우리는 다 그런 복된 자들이 되기를 축원한다.


4. 어떻게 깰 수 있는가?

1) 회개하면 성령이 깨워 주신다.

행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잠자는 자가 스스로 깰수 없다. 누군가 깨워 주어야 한다.

우리의 영혼의 잠은 성령님만이 깨워 주실수 있다.

우리가 회개하면 성령이 오셔서 우리를 깨워 주신다.

회개의 영을 부어 달라고 기도하자.

회개하면 성령님께서 우리를 깨워 주신다.

영적으로 깨야 우리 영혼의 감각이 살아난다.

영적으로 깨야 주님을 사모하게 된다.

영적으로 깨야 기쁨으로 기도하게 되고 예배하게 되고 찬양하게 된다.

영적으로 깨야 주를 위해 살게 되고 복음을 전하게 된다.

영적으로 깨야 진정한 부흥이 온다.


2)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채찍으로 깨우신다.

선지자들의 경고를 듣지 않았을 때 하나님은 채찍으로 깨우셨다.

이것이 구약의 역사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다.

DR. David Wilkinson 은 America's Last Call 에서 오늘의 미국의 번영은 하나님의 마지막 자비다. 회개하지 않으면 무서운 재난이 닥칠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 섭리의 원리다.

그는 구약 시대에 선지자들의 경고를 듣지 않았다가 징계 받았던 말씀들을 인용하면서 이것은 미국에 주는 경고라고 했다.

그는 오늘의 미국이 소돔과 고모라 보다 더 타락한 것을 경고했다.

소돔과 고모라가 동성연애자들이 있었지만 오늘 미국과 같이 동성결혼을 합법화 하지 않았으며

소돔과 고모라가 폭력배가 있었지만 오늘과 같이 사람을 무차별로 죽이지는 않았으며

소돔과 고모라가 음란했지만 오늘과 같이 매년 수백만의 태아를 죽이지는 않았다.

이것이 비극적인 미국의 현실이다

이런 비극적인 현실이 세계의 유일한 수퍼 파워 라고 자랑하는 미국의 현실이요 세계적인 현실이라고 했다.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채찍으로 깨우신다.

우리는 하나님이 채찍을 들기 전에 회개하고 깨어야 한다.

우리는 깨기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