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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없이 못 산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7-09-27 (수) 22:11 조회 : 27
설교일 : 2017년 9월 24일
설교자 : 담임목사 서삼정
본문말씀 : 사도행전 17:22-31


하나님 없이 못 산다.
나는 오늘까지 건강하게 살며 일할수 있는 것이 나의 의로움이나 노력 때문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없이는 못 사는 줄 알고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살게 해 주신다.
하나님이 생명과 호흡을 주신다. 하나님이 살 힘을 주신다.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우리의 삶이 귀중한 것도 하나님이 살게 해 주시기 때문이다.

바울이 아덴에서 실라와 디모데를 기다리다가 그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격분하여
날마다 회당과 장터에서 복음을 전하자 많은 사람들이 듣고 질문하며 논쟁도 했다.
에피쿠로스와 스토아 철학자들도 바울과 쟁론 하려고 그를 아레오바고로 데리고 갔다.
아레오바고는 저자 거리에서 조금 높은 산 언덕 위에 있는 바위로서 모든 아덴 사람들과 나그네 된 외국인들이 모여서 새로운 학설이나 철학 종교 등을 가르치거나 토론하는 장소였다.

바울은 그 곳에서 저들에게 말했다.
“내가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다. 내가 두루 다니면서 보니 ‘알지 못하는 신에게’ 라고 새긴 단도 봤는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하고 창조주 하나님을 증거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 하나님을 찾는 마음을 주셨다.
인간이 각종 종교를 만들고 신을 섬기는 것은 하나님을 찾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하나님 없이 못 산다.

1. 하나님이 생명을 주셨다.
25절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 생명은 하나님이 주신다. 그러므로 하나님 없이 못 산다.
생명은 부모가 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하나님이 육신의 생명과 영혼의 생명을 주셨다.
인간에게 생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생명은 온 천하 보다 더 귀하다.
생명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 때문에 더욱 귀중하다.

* 하나님이 살게 하신다. 하나님이 숨 쉬게 하신다. 
우리가 하루에 2만 3천번 이상 숨을 쉰다고 한다.
그렇게 많은 숨을 쉬지만 하나님이 stop! 하시면 더 이상 숨 쉴수도 없다. 
하나님이 숨 쉬게 해 주신다.
그러므로 “호흡이 있는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하셨다.

심장도 하나님이 뛰게 하신다. 심장은 하루에 십만번 이상 뛴다고 한다.
겨우 300 g 정도의 무게에 불과한 심장이 일초도 멈추지 않고 하루에 십만번 이상 뛴다.
그것도 일생 동안 심장이 매일 십만번 이상 쉬지 않고 뛴다는 것을 생각해 보라.
이것이 하나님의 힘으로 하는 것이지 인간의 힘으로 할수 있는 것인가? 
심장에서 내보낸 피가 각 혈관을 통해서 하루에 2억 칠천만 km 를 돈다고 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힘으로 하는 것이지 인간의 힘으로 하는 것인가?

뇌 활동 역시 하나님이 하게 하신다.
뇌는 평균 1.3kg 에 불과한데 그 안에 140 억개의 신경세포가 들어있다.
하루 평균 700만개의 세포가 생각하는 사고를 하게 한다.
시신경도 약 70만개의 신경 섬유로 이루어져 있는데 눈에 들어오는 1억 3천 2백만건의 정보를 뇌에 전달하고 기록한다.
이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지 인간의 힘으로 하는 것인가?

* 하나님이 만물을 우리에게 주셨다.
하나님이 우리 삶을 위해서 필요한 모든 만물을 우리에게 주셨으므로 우리가 살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없이는 못 산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이 모든 세상 만물을 창조하셨다.
저 광활한 우주도 우리를 위해 지으셨다. 
이 세상도 이 세상에 잇는 모든 것들도 다 인간을 위해서 주신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것은 무궁무진 하다.
눈에 보는 것만 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들, 아직도 발견하지 못한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우리 삶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에너지들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이 창조해 놓으신 것들을 연구하고 개발해서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 핵융합 기술이 획기적인 발전을 해서 무한한 에너지를 공급할수 있게 된다고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실뿐 아니라 생명이 살아가기에 필요한 모든 것들도 다 주신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생명을 주신 것을 믿어라.
여러분은 하나님이 숨 쉬게 해 주시는 것을 믿어라.
여러분은 하나님이 만물을 우리에게 주신 것을 믿어라. 
여러분은 하나님 없이는 못 산다. 믿는가?

2. 하나님이 거주의 경계를 정해 주셨다.
26절 “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하나님이 바다와 육지의 경계를 정해 주셨다.
물을 한곳으로 모아 바다가 되게 하시고 그 물이 다시 땅으로 돌아오지 못하게 경계를 정하셨다.
시104:9]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나님은 땅의 경계와 사철의 경계도 정하셨다.
[시74:17]땅의 경계를 정하시며 여름과 겨울을 이루셨나이다

하나님이 국가 간의 경계도 정해 주셨다.
만약 국가 간의 경계가 없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아마 강대국이 약소국을 다 삼켜 버렸을 것이다.
우리 개인의 거주도 경계를 정해 주셨다.
하나님이 경계를 정해 주지 않으셨다면 강자들이 모든 거주지를 다 차지할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 거주지도 정해 주셨기 때문에 오늘 우리가 여기 살고 있는 것이다.
오늘 우리가 있는 자리가 보통 자리가 아니다. 하나님이 정해 주신 자리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약속의 땅을 주실 때도 그 boundary 를 정확하게 정해 주셨다.
가나안을 정복하기도 전에 각 지파가 차지할 땅을 지파별로 분명하게 경계를 정해 주셨다.
하나님이 정해 주신 거주지, 그 곳이 복된 자리다.
믿음의 조상들의 삶을 보면 하나님이 저들의 거주지를 정해 주셨다.
그러나 그들도 때로는 하나님이 정해 주신 거주지였던 약속의 땅을 떠났다. 
그러나 하나님은 결국 그들을 다시 돌아오게 하셔서 하나님이 정해 주신 거주지에서 살게 하셨다. 
아브라함도 이삭도 야곱도 한 때 하나님이 정해 주신 약속의 땅을 떠났으나 결국 하나님의 약속의 땅으로 돌아와 살게 해 주셨다.

그 하나님은 오늘 우리도 하나님이 정하신 곳에 거주하게 해 주신다.
왜 내가 여기 살고 있는가? 누구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살게 해 주신 것을 믿어라.
내가 거주하는 곳이 특별한 곳이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살게 해 주신 곳이기 때문에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거주의 경계를 정해 주셨다는 것은 삶의 모든 영역도 정해 주신 것을 뜻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사명의 경계도 정해 주셨고 삶의 모든 영역에 경계를 정해 주셨다.
현재 주신 환경과 상황도 하나님이 정해 주신 것이다. 
비록 어려운 상황이라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니 감사함으로 받아드려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그 어떤 상황도 우리를 선대하시는 것인줄 믿고 감사하라.

3. 하나님이 살 힘을 주신다. 
28절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며 있느니라” (28)

하나님이 살 힘을 주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없이 못 산다. 
우리가 아무리 살기 어렵고 문제가 많아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살수 있는 힘을 주신다.
우리가 고독할 때는 다정한 친구가 되어주신다.
우리가 슬퍼할 때는 다정한 위로자가 되어 주신다.
우리가 낙심할 때는 예기치 않은 소망을 주신다.
우리가 할 수 없을 때는 하나님이 우리의 능력이 되어주신다. 
우리가 오늘까지 살아온 것은 하나님이 살수 있는 힘을 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기동할 힘도 주시고 일 할 힘도 주신다.
“그를 힘입어 기동하며” 우리는 그를 힘입어 움직이며 일할수 있다.
우리가 손 하나 움직이는 것, 발 한걸음 움직이는 것 하나님의 힘으로 기동하는 줄 믿어야 한다.
더 나아가 하나님을 힘입어 큰 일도 하고 어려운 일도 할 수 있다.
바울은 내가 다른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했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오 하나님의 은혜로 한 것이라고 했다. 그를 힘입어 일하면 더 많은 수고를 할수 있다.

그를 힘입어 일하는 사람은 그 분이 원하는 일을 할수 있다. 
그 분이 원하시는 것을 때때로 알게 해 주시기도 하고,. 어떤 때는 알지 못하고 일 할 때도 있지만 그 분을 힘입어 일하다 보면 생각지도 못했던 해답을 얻게 된다. 

그 분을 힘입어 사는 자는 늘 마음이 그 분을 향하게 된다. 
그 분을 힘입어 사는 자는 그 분과 친밀하게 교제하며 살게 된다.
그 분을 힘입어 사는 자는 늘 소망을 가지게 된다.
그 분이 주시는 소망은 언제나 우리에게 힘이 된다.
우리의 슬픔을 밀어내는 힘이 되고 우리의 절망을 밀어내는 힘이 된다.
그 분이 주시는 소망의 모체는 그 분의 사랑이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분의 사랑이 우리 소망의 모체이다.

우리가 그 분을 힘입어 일하면 일하는 기쁨도 맛보게 된다.
그 분을 힘입어 살면 시간을 유용하게 사용하게 된다.
시간이 너무나 빨리 지나간다.
그렇게도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과거가 되고
그렇게도 마음을 상하게 했던 그 감정도 사라져 버리게 된다.

하나님을 힘입고 살면 먹고 마시는 것도 은혜인줄 알게 된다. 
그러면 매일 먹고 마시는 것도 기쁨과 행복이 있게 된다.
오늘의 삶이 하나님의 은혜인줄 알면 내일에 더 좋은 삶을 살게 된다.
오늘의 감사는 내일에 더 큰 감사를 위해서 심는 씨앗이다.

하나님이 살게 해 주셔서 사는 것을 아는자는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감사는 위대한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낸다. 
감사로 기도하면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신다.
감사에는 신기한 치유의 능력이 있다. 그 어떤 therapy 보다 감사는 가장 신통한 therapy 다.

여러분이 마음의 상처를 어떻게 해결할수 잇는가?
상처를 준 사람에게 갚아줘 도 결코 치유가 되지 않는다.
잠시 속이 후련해 지는 것 같아도 더 깊은 상처가 안으로 곪는다.
그런데 감사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치유가 되어 버린다.

하나님 없이 못 산다. 하나님이 생명을 주셔서 산다.
하나님이 거주의 경계를 정해 주셔서 여기에 산다.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숨 쉬며 기동하며 산다. 하나님 없이 못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