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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러운 교회 환상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7-11-07 (화) 02:59 조회 : 178
설교일 : 2017년 11월 5일
설교자 : 담임목사 서삼정
본문말씀 : 에스겔 47:1-12



영광스러운 교회의 환상을 보기 원한다.


교회는 본질적으로 영광스러운 것다.

교회는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이기 때문에 영광스럽다.

예루살렘 성전을 봉헌할 때 하나님의 영광의 구름이 그 성전에 가득차서 제사장들도 능히 들어가지 못했다.


그러나 하나님이 떠나시면 교회는 영광을 잃게 된다.

예루살렘 성전도 하나님이 떠나시므로 영광을 잃게 되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성전과 운명을 같이 한다.

예루살렘 성전이 영광스러울 때 나라도 부강하고 평안했고 백성들도 부요와 평강을 누렸다.

그러나 예루살렘 성전에 하나님의 영광이 떠날 때 성전은 무너졌고, 나라는 망했고, 백성들은 포로로 끌려가서 고난에 처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회복하시는 분이시다.

성전이 그 영광을 잃고 무너진채로 버려두시지 않는다.

에스겔서 40장부터 하나님이 다시 성전을 영광스럽게 회복시켜 주시는 환상을 보여주셨다.

46장에서는 성전에서 제사가 회복되고 47장에서는 성전에서 생수가 흘러나와 만국을 소생케 하는 환상을 보여주셨다.

이 환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세워질 신약교회를 뜻한다.

그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생수는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부어주실 성령과 말씀을 가르친다.

예수님께서 친히 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리라 하셨고 이 생수는 곧 성령을 말씀하신 것이라고 하셨다. (요7:37-38)

성전에서 흘러나온 강물이 만국을 소성케 하는 것은 신약시대 교회를 통해서 성령과 복음의 역사가 충만하게 나타나서 만민을 구원하고 치유하고 회복하는 것을 보여주신 것이다.

더 나아가서 이 성전의 환상은 영원한 새 예루살렘 성전의 영광을 보여주신 것이다.

그래서 계시록 22 장에는 오늘 본문과 같이 만국을 소성케 하는 생명수 강을 보여주신다.

하나님은 예루살렘 성전이 그 영광을 잃었으나 그대로 두시지 않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광스럽게 회복하시고 궁극적으로 영원한 새 예루살렘 성전의 영광으로 회복해 주신다.


교회의 본질은 영광스러운 것이다.

물론 현실 교회는 문제가 있다. 때로는 영광이 떠난 듯 할 때도 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이시기 때문에 교회는 여전히 영광스러운 것이다.

우리의 상상이 도저히 미칠수 없는 영광이다.

우리는 현실만 보지말고 본질을 보아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이 하실 환상을 보아야 한다.

환상은 비젼 또는 묵시 와 같은 말이다.

성경은 묵시가 없는 백성은 방자히 행한다고 하셨다.

묵시가 없으면 환상이 없으면 현실만 본다.

현실의 부족한 것, 넘어진 것, 때묻은 것, 아픈것들만 본다.

그래서 상황에 따라 이리 저리 치우치게 된다.

그것이 곧 방자히 행한다는 뜻이다.


우리는 교회나 개인이나 현실만 보지말고 하나님이 궁극적으로 이루실 환상을 보아야 한다.

오늘 41주년을 맞이하는 우리 교회가 영광스러운 환상을 보기 바란다.


성령과 말씀이 충만한 교회

5절 “ 다시 천 척을 측량하니 물이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된지라. 그 물이 가득하여 헤엄칠만한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성전 동편 문지방에서 흘러나오기 시작한 생수가 처음에는 발목에 찰 정도였다.

그러다가 무릎까지, 다음에는 허리까지 찼다. 그러나 이 때까지 특별한 역사가 일어나지 않았다.

물이 가득하여 능히 건너지 못하고 헤엄칠 수밖에 없게 되었을 때부터 새로운 역사가 시작 되었다.


이 생수는 성령과 말씀을 가르친다.

성령과 말씀이 충만할 때 영광스러운 교회가 된다.

참된 교회가 되게 하는 것이 성령과 말씀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교회의 왕이시며 성령과 말씀으로 다스리신다.


우리가 거듭나는 것도 성령과 말씀으로 된다. (요 3:5)

우리가 거룩하게 되는 것도 성령과 말씀으로 된다.

거듭난 우리는 다 성령을 모시고 있다.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이미 영광스러운 존재가 되었다.

그러나 성령이 충만하기까지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가 성령과 말씀이 충만해서 헤엄치듯이 성령님께 자신을 맡기고 의탁하고 성령의 힘으로 살 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

우리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복음이 우리를 통해서 흘러가야 한다.


초대교회는 성령과 말씀이 충만하게 나타났다.

오순절에 저들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각기 다른 방언으로 복음을 전했다.

그랬더니 말씀이 힘을 얻고 왕성해 져 갔다.

[행6: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행12:24] 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하더라

[행19:20]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우리 교회도 성령이 충만하고 말씀이 흥왕해야 한다.

그런 영광스러운 교회의 환상을 보기를 원한다.

우리 개인도 성령과 말씀이 충만한 영광스러운 환상을 보자.


2. 성령과 말씀이 흘러가는 교회

8절 “그가 내게 이르되 이 물이 동쪽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 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되살아 나리라.”


생수가 차고 넘쳐서 강물이 되어 동쪽을 향하여 흘러갔다.

예수님은 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넘쳐 흐르리라 하셨다.

교회도 개인도 성령과 말씀이 충만하면 넘쳐서 흘러가게 된다.


생수의 강물은 하나님께서 목적하신 방향으로 흘러갔다.

성령과 말씀은 하나님의 목적을 따라 흐른다.

오늘 우리도 성령과 말씀을 따라가야 한다.

하나님이 목적하신 바를 위해 일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살아야 하며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일해야 한다.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받은 은사를 사용해야 한다.


하나님의 목적은 크게는 인류를 구원하시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 각 개인마다 가지신 목적이 다르다.

하나님은 목적하신 대로 우리를 인도하시며 사용하신다.

이것은 우리가 순종해야 할 필수이지 선택사항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가 자원해서 하는 것과 억지로 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우리가 자원해서 하면 보다 더 하나님이 기쁘시게 역사하시고 보다 더 수월하게 된다.

그러나 우리가 억지로 끌려가면 어렵게 가게 된다.

우리는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기 위해서 항상 순종할 마음을 가지고 귀를 기울여야 한다.

우리가 순종할 마음을 가지고 귀를 기울이면 틀림없이 알게 해 주신다.

우리는 항상 나를 향하신 목적대로 살고 있는가 일하고 있는가를 점검해야 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적을 향해 가는 것이 어떤 일보다 더 중요하다.

사람들은 결과를 보지만 하나님은 동기를 보신다.

우리가 하나님이 목적하신 방향을 향해 가기 위해서 성령을 의지하고 말씀대로 행할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요나단 에드워드는 모든 세대의 임무는 하나님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시는지를 깨닫고 그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사람의 칭찬에 취해서 하나님이 이 시대에 내가 서 있는 곳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를 알아보지 못한다면 그 분이 영광을 코 앞에 나타낸다고 해도 결코 볼수가 없다.

이 보다 더 안타까운 일이 어디 있겠는가 “: 라고 말했다.

우리는 항상 성령님이 어디를 향해 움직이고 계시는가를 읽고 따라가야 한다.


예수님은 성령의 역사는 마치 바람이 어디에서 불어와서 어디로 불어가는지는 몰라도 바람이 지나가는 흔적은 볼 수 있고 느낄 수 잇다고 하셨다.

우리가 성령님이 운행하시는 대로 따라가야 한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목적을 향하여 움직이신다.

성령의 역사는 하나님의 목적하신 길을 갈수 있도록 길을 여시고 힘과 능력과 지혜를 주신다.

어떤 때는 우리가 생각지도 못했던 것을 생각나게 하시며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시고 하나가 되게도 하신다.

우리의 그 목적에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시기도 하신다.

성령이 깨닫게 하시는대로 말씀이 지시하시는 대로 따라가라.


3. 성령과 말씀이 열매 맺는 교회

9절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들어가면 바닷물이 되살아 나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 성령과 말씀이 변화를 일으킨다.

혼탁했던 우리의 사상과 정신을 신선하고 새롭게 하신다.

추하고 더러운 우리를 깨끗하고 새롭게 하신다.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는 먼저 우리의 마음에서부터 일어난다.

그리고는 삶의 변화로 이어지고 환경의 변화로 이어져 간다.


생수의 강이 흘러가자 죽었던 바닷물이 되살아나고 이 강이 이르는 곳곳마다 모든 것이 살아났다.

이 죽었던 바닷물은 사해를 가르친다.

사해는 염분이 많아서 아무 생물도 살수 없는 곳이다.

그래서 사해, 곧 죽음의 바다라고 불리워진다.

성전에서 흘러나온 물이 이 사해에 이르자 그 바닷물이 살아나서 그 바다에 많은 고기들이 번성하게 되었다.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 성령과 말씀이 생명을 살린다.

물이 흘러가는 곳에 생명이 살지 못했던 곳에 고기들이 살게 되는 생명운동이 일어났다.

인간의 생명을 구원하는 것은 오직 말씀과 성령으로만 되어진다.

초대교회가 말씀과 성령의 운동이 강력하게 일어날 때 구원얻는 사람들이 수없이 일어났다.

복음만이 죽은 영혼을 살린다.

성령님만이 죽은 영혼을 살리신다.

우리가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해야 될 일은 오직 복음의 말씀과 성령님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대하고 의존해야 한다.


* 성령과 말씀이 치유하신다.

물이 흘러갈 때 강 좌우편에 있는 나무들이 생기를 얻고 잎이 청청해지고 그 잎은 약 재료가 된것처럼 말씀과 성령의 역사가 있는 곳에는 언제나 인생을 치유하는 역사가 따랐다.

당신이 말씀과 성령의 물결을 따라간다면 당신의 마음도 몸도 치유받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교회가 말씀과 성령의 물결이 일어난다면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마음이 상한자를 고치고 병든 자를 치유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성령과 말씀을 따라가면 번성하는 역사가 일어난다.

9절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모든 생물이 번성하고 고기가 심히 많아진다.

처음 창조하실 때 모든 것을 충만하게 창조하신 대로 회복된 것이다.

이처럼 성령과 말씀을 따라가면 우리 인생에도 번성하는 축복이 일어난다.

교회도 하나님의 원하는 일들이 놀랍게도 이루어져 가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교회의 영광은 하나님의 임재에 있다.

교회의 영광은 하나님이 통치에 있다.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통치를 받을 때 교회는 영광스러워진다.

우리 개인도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통치를 받을 때 우리에게서 하나님의 영광이 들어날 것이다.


이제 우리도 에스겔처럼 영광스러운 교회의 환상을 보자.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교회, 성령과 말씀이 충만한 교회,

성령과 말씀이 흘러 넘치는 교회의 환상을 보자.

그래서 소생하는 역사가 일어나고 많은 생명이 살아나고 선한 열매가 주렁주렁 맺히고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는 교회의 환상을 보며 나아가자.

더 나아가서 영광스러운 우리가 되는 환상을 보자.

우리 모두가 성령과 말씀을 따라가는 환상을 보자.

우리 모두가 이 시대를 새롭게 만드는 환상을 보자.

우리 모두가 많은 영혼을 살리는 환상을 보자.

우리 모두가 선하신 열매를 주렁주렁 맺는 환상을 보자.

우리 모두가 치유받고 치유하는 환상을 보자.

교회가 영광스러워지면 우리도 영광스러워진다.


우리는 현실만 보지말고 하나님이 이루실 환상을 보며 살아야 한다.